qingfro9님의 블로그 입니다.

택시를 보통 이용하지 않다가 30대가 되면서 택시를 이용하는 횟수가 증가했고, 탈 때마다 느끼는 건 불편한 운전 스타일이 아니었나 싶다.. 말씀이 많으시거나 그런 건 상관없지만, 사고가 날 거 같은 운전 습관을 갖고 계신 기사님부터, 과속, 운정법규위반 등등 너무 많은 경험을 하게 되어, 혹시 이런 택시 기사를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고 정리를 해본다. 매번 카카오택시앱에서 저평가를 하더라도 바끼지 않는 거 같아서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결론주말 출근할 때 그냥 자차 끌고 다녀야겠다.  민원신고- 처음으로 검색해서 나온 사이트는 경기도쪽 택시불편신고 페이지 였다.버스, 택시, 자동차불법개조, 도로불편, 버스도작정보 불편 신고가 가능했다.   서울은 없을까? 서울 교통위..

오랜만에 와서 모르겠는데 임시저장 글을 어떻게 불러오는걸까? chatgpt 잘 쓰는 중에 딥싱크라는 서비스가 나와서 좀 확인해 봤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R1이 chatgpt의 o1과 비교되고 있는 모델 중 하다- R1뿐만 아니라 Search라는 기능을 통해 웹에서 검색하는 기능도 함께 확인 가능  또 재미있는 점은 R1은 판단 내리고 결과를 보여주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이었다.  위 내용을 deepseek한테 번역해서 요약하려 했는데, 현재 무료고 사용자가 많은지 상당히 느렸고 gpt에게 물어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었다. 사용자가 DeepSeek과 ChatGPT의 차이점을 다시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전 대화에서 개발사, 기능, 모델 구조, 가격, 언어 지원 등을 비교하여 설명했지만,..

2025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죽어 있던 내 블로그를 다시 써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쓰면서 보니까.. 네이버 블로그(대학생 때), 구글의 블로그스팟(졸업 후), 미디엄 블로그(일하면서) 여러 곳을 만들면서  꾸준하게 시작을 하지 못한 거 같다.  뭐 이곳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가장 최근까지 이곳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여기서 이제 한주에 1개 정도는 내용이 없더라도 내가 어떤걸 보고 있는지 내용을 정리해볼까 한다.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쓰다보면 나중에 내 하나의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지금은 게임회사로 이직한지도 어느덧 5년이 되었고, 결혼도 하게 되면서 조금 더 내가 시간을 만들어서 부지런하게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듯하다.  내가 하는 취미인 게임, 보안,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