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0 mk3 야경 사진을 위한 HDR 모드 공부 정리

다음 글은, 사진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다른 분들이 공유해준 내용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전문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빠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엔 좋지 않을까요?라고 생각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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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는 Hight Dynamic Range의 약어로 번역하면 “높은 동적 범위(차이)”를 의미하는건가? 여튼 그런 의미다.

 

여기서 Range는 어떤것을 의미할까?

 

여기서 필요한 용어는 계조와 DR(Dynamic Range)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 계조 : 색간의 차이(흰색과 검정색이 확실할 수록 계조가 높음)

• DR : 그라데이션의 정도가 높을 수록 DR이 높다고 생각하면 됨

 

rx100에는 HDR 기능이 있는데,이 기능은 이런 노출 값의 차이를 만든 3개의 사진을 합쳐서 하나의 사진으로 만들어 주는 기술.! 

 

3개는

• 밝은거

• 어두운거

• 일반

이렇게 3개의 이미지를 합쳐서 하나의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의 품질이 더 좋을 수 바께 없음

 

 

rx100에서 만약 HDR을 Auto가 아닌 5.0Ev로 설정하게 되면 노출 -5, 노출 0, 노출 +5 사진을 찍어서 합치게 된다.

 

이 기술을 사용 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1. 노출차이가 큰 풍경사진(야경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옴)

2. 밋밋한 사진을 독특하게 찍고 싶을 때

3. 질감 표현이 아쉬울 때

사진은 Auto부터 노출6사진으로, 원본, HDR -> 원본, HDR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AUTO 원본

AUTO HDR

노출 1 원본

노출1 HDR

노출 2 AUTO

노출2 HDR

노출 3 원본

노출3 HDR

노출4 원본

노출4 HDR

노출5 원본

노출5 HDR

노출6 원본

노출6 H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