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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fro9님의 블로그 입니다.
음 미리알림에 키워드 등록하다가 "ADA 컴파일러 공부"라고 적어둔게 있어서 좀 간단히 알아보았다. 에이다는 뭐냐면 이거다. Ada[에이다]는 파스칼과 다소 비슷한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경쟁을 통해 미국 국방부 표준으로 선정되었다 (이 이름은 기계식 해석엔진 내에서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이해한 찰스 바베지를 돕던 Augusta Ada Byron을 위해 지어졌다. 그녀는 종종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간주되고 있다). Ada는 원래 실시간 장착 시스템을 위해 의도된 것이다. Ada는 지지자들은, Ada가 에러가 생기기 쉬운 표현형식을 피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상대적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재사용이나 팀 협조를 촉진하며,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시 베르나르.. 재미있다. 베르나르 님이 쓰신 책들은 책 안에 과학적인 내용들(너무 소설스럽지 않고 허구적인 내용이 아닌)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읽다가도 검색해보게 되고.. 예를 들어서 앞전에 읽은 뇌도..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에서 나오는 내용(아니 이것보다 더 자세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이 나올 정도였다. 그래서 베르나르 책이 좋다. 지금 읽고 있는 책2권 중 한 권도 소설책인데, 너무나 유명한 1Q84라는 책이다. 이책에선 사실 재미를 느끼긴 한다.(읽기 편하고 독자가 상상하기 좋게 책이 잘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베르나르 님이 쓴 책처럼 읽고 얻어가는 것이 없다.(있다면, 아직까진 일본 지역 이름 정도랄까.. 재미는 진짜 있다.) 곧, 고양이랑 죽음이라는 책도 읽어볼 계획이다.
오늘 카페에서 오랜만에 분석하는 노트북에 floss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좀 봤는데, 꾸준히 개발되는거 같아서 10분정도 서치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적어봤다. floss 뭔가요? 일단 strings처럼 파일에서 문자열 정보를 빼주는 도구다.! 하지만 floss의 장점은 무엇이냐? FireEye(파아)에서 개발한 도구로 파아에서는 이 도구를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악성코드 바이너리에서 난독화되어 있는 문자열을 추출해주는 도구"라고 정의하고 있다. FLOSS에서도 센스 있는 분을 알 수 있는 것 처럼 Fireeye Labs Obfuscated String Solver의 약어를 사용한다. 사용하면서 FLOSS에서 난독화를 해제해줘서 문자열을 보여줘서 "오!" 한적은 아직 없지만, UTF-16과 같은 문자열도 ..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4박 5일 요약 정리 4박5일 혼자 떠난 여행 3분 영상 https://youtu.be/usPKJ7pss3M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aGlnaGxpZ2h0OjE4MDc1MTcwOTk4MDE2Njk3/?igshid=uzmmgk7uvt6t 🇹🇼대만여행 - @qingfro9_insta www.instagram.com --1일차 간단한 사진 공유?--- 처음으로 혼자 떠난 곳 대만.! 1일차 대만는 우리나라 티머니 처럼 이지카드라는 것이 존재함.! 20% 요금 할인. 송산공항에서 내렸다면, 표 구매하는 기계에서 구매안되니, 지하철 안내원?! 에게 가서 구매한다고 하면 바로 구매 가능 이거 몰라서 10분 얼탐 시먼역에 있는 스타벅스.! 파..
신림에 약속이 있어 기다리던 중 서점에서 어린왕자를 휴대용 책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읽을 때마다 전달되는 의미가 다르다는 어린왕자가 이제 나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되었다. 확실히 어렸을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장미를 버리고 온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다. 지금은 가장친한 친구에게 그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선물하였다. 좋은 책이다.. 몇년 후 다시 읽어봐야지.